이랑님 경험! 민망한 부러움입니다

by 안장식 posted Jul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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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시간이 될듯한 마지막날 마지막 수업이 열리고 있겠지요!
그리고 일주일간의 참을 깨닿는 경험의 시간이 일평생의 지침이 되겠지요
민망하나  참 부러움이 일어납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수준있는 감사의 삶으로 맞게될 축복의 날이 멋지게 시작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떠오른 문구하나 나누지요
"악에는 아이처럼 생각에는 어른처럼"이란 말이 있답니다
삶의 지혜가 아닐런지!
함께 만들어갈 행복한 세상 기대가 부풉니다
이상구박사님처럼 사명이 가득한 삶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설레는 재회를 기다립니다
이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