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제가 오늘 전화를 받았어요. 그전화는 저를 정말 놀라게 하는 그런전화 였어요. 제가1년 전에 그사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전해준 박사님의 강의 테잎을 듣고 전화가 왔어요. 그곳니 어떻냐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받았어요.. 하나님이 그분에 마음에 함께하심에 너무 기뻤어요. 그분이 꼭진리를쪽을 선택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