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강의를 들으면서 점점 더 박사님에 대한 사랑이 커져감니다. 제 나이 50 이 가까워지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읍니다. 지금 2009 년 목회자 세미나 1 회를 듣고 있읍니다. 평안하십시요.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