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의 어머니는 만성신부전증을 앓기 시작한지 5년째입니다.
의사선생님의 투석 권유에도 불구하고 5년을 투석하지 않고
음식 조절만 하면서도 정상적 생활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갑자기 수치가 높아지고, 복수가 약간 차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복수가 약간 차있는 상태이지만 투석만큼은
피하고 싶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투석을 피하고 이전처럼 음식조절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할까요?
또 오색에서 하는 상설생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바로 응급처치가 가능한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451
409 지주막낭종 이주엽 2008.12.12 3096
408 지칠때로 지쳤습니다. 최건희 2004.05.01 2757
407 직업에 대하여 1 바다 2011.12.02 1819
406 직장암 3기후 3회수술 환자의 뉴스타트 참가신청 2 사군자 2015.07.29 1250
405 직장암 8cm, 자연치유할 시간이 있을까요? 1 file 용감한승구 2017.01.30 1989
404 직장암 간 전이암 수술후... 폐암으로 전이되여 다시 항암시작 했습니다 2 박충만 2015.08.07 3292
403 직장암 문의드립니다. 다급합니다. 1 vavolivan 2015.03.22 847
402 직장암 진단 받으신 친정아버지를 돕고싶습니다. - 전금( 2007/09/20 ) Admin 2007.09.27 2633
401 직장암4기 목골절상태입니다박사님 1 엄마사랑해 2017.04.24 1614
400 진리의 깨달음에 무한한 감사!/질문 1 Ho 2012.09.07 2172
399 진멸의 명령에 대해 1 하늘소망 2012.03.14 1793
398 진실된 안식교를 알고싶습니다. 1 정연단 2010.09.24 3736
397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정화 2008.01.13 17624
396 진정한 뉴스타트를 위해서 이재관 2008.01.14 2502
395 진주종 중이염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하의수 2008.12.17 3037
394 진태하 박사의 한자는 우리글이다 1 Ho 2013.03.29 2160
393 진통이 많이 올때는... 1 현향미 2011.03.17 4399
392 진통제를 다시 먹어도 될까요? 1 트리플 2019.03.13 681
391 진통제에 대한 궁금증이있습니다 1 현향미 2011.03.09 4315
390 진폐증 조선희 2008.09.24 28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