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박사님 내외분은 광주에 계시는군요.
돌아 오시면 곧 118기가 시작이네요.
이박사님의 강의를 한 번도 못 들어 본 분들이
이번 강의로 참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들을 하시길 바랍니다.
은숙사모님,
이멜 주소가 바뀌셨나봐요.
안부드렸더니 전달이 안 되어 돌아 왔던걸요.
계시판을 통해서 안부드립니다.
연락 좀 하고픈데......
두루두루 뉴스타트 회원님들,
투병생활에 달콤한 활력소를 보내드립니다.
예수님의 친절하신 치료를 받아 회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