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73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밤에 졸업간증과 졸업 강의를 들으려고 컴퓨트에 들어갔다가

게시판에 가라지가 난 것을 보고, 나 혼자 안절 부절 했었다.

지울 능력은 없고, 관리자에게 이멜을 보내도 잠을 잘 것인즉 혼자서 게시판에

들어 갔다, 나갔다 세번을 하고 나서, 오늘 아침에 열어 보니, 깨씃이 청소가 된 것을

보고 안도의 숨을 쉬었다.

우리 영혼이 잠 자고 있을때, 사단은 좋은 기회다 하고 그의 씨를 뿌릴 것이고,

주님은 얼마나 영혼이 깨어서 사단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기를 원하실까?

그래서 병들지 말고, 죽지 말고 살아라고 애원 하실까? 생각이 들었다.

이런 글이 있다. 사람은 약을 원하고, 하나님은 교육 하기를 원하신다.

졸업 간증을 무슨 이유인즉 동영상이 뜨지 않아서 애를 쓰다가 어제 밤에사 경우 들어가서 들었다.

잘 교육이 된사람들의 간증을 듣노라면, 운동 경기를 보는 느낌이 들고, 아직 약하다 싶으면,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으로 듣는다.

그러나 이박사님 나오셔서, 약간 약한데는 마지막 손질을 깔끔히 하시는 것을

보는 순간, 그러면 그렇치 하고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봉사자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지만, 손에 땀을 쥐고, 여러분들의 회복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소원 하는 보이지 않는 청중이 있음을 기억하소서, 힘내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60 생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구은혜 2011.01.21 1462
3259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장동기 2011.01.21 2041
3258 125기 나흘째 황한명 2011.01.20 3074
3257 나의 기도 황한명 2011.01.20 3136
3256 안녕하세요^^ 이미선 2011.01.20 1611
3255 125기 사흘째 황한명 2011.01.20 3749
3254 <기분>,<느낌>,<감정>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장동기 2011.01.19 2499
3253 125기 둘째날 황한명 2011.01.18 3200
3252 125기 첫날 황한명 2011.01.18 3411
3251 내일 동해로 갑니다. 황한명 2011.01.16 2982
3250 저도 새해 인사 전해올립니다. 조석훈 2011.01.14 3359
» 사단이 몰래 와서 밭에 가라지를.....~* jeong,myung soon 2010.12.23 3739
3248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13차모임(송년음악회) 안내(2010.12.23 Thr) 김재용 2010.12.20 2401
3247 영국입니다 hana han 2010.12.18 3244
3246 이박사님 오늘 아침 9 시 동영상 보이게 해주세요 ~~ choihong 2010.12.18 3531
3245 ★..다시 말씀올립니다 .. choihong 2010.12.15 2656
3244 동영상 재상이 안되네요.... hana han 2010.12.15 2483
3243 ★..여쭙니다 .. choihong 2010.12.15 3380
3242 ★ .. 부탁드립니다 . choihong 2010.12.14 2803
3241 김미영씨, 보세요 노기제 2010.12.14 3248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