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박사님을 모시고 매일 오전 10:30분에 생명파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750여명이 모여서 들었습니다. 내일은 1,000명이 와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동호회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생명 에너지를 팍팍 보내주십시오. 이제 부산이 살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