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와 명상

by 신충식 posted Sep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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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ion Techniques
 
명상 하면 일반적으로 히말라야 산에 도인 들이나 아니면 불교에서 스님들이 하는 특수한 것 으로 아는 분들이 있으나 사실 명상 이란 장소를 불문하고  어떤 사람이나 할 수 있는 것 이며 명상을 하는 동안 몸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서 혈압 이난 당뇨까지 조정될수 있는 우리가 배워서 이용 해야할 값어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의 뇌파는 평상시 에는 베타파를 유지 하면서 약간의 긴장 상태에서 수 많은 잡념 으로 살아가는 것 을 말하고 기분이 좋고 안정된 상태의 뇌파는 알파파 상태 인데 이 상태 에서는 사람의 몸에 강력한 자연 치유력이 솟아나는 상태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등산을 해서 힘든 코스를 다 끝내고 정상 에서 휴식을 취하는 상태 종교적으로 성가대의 음율에 빠질 경우 스님의 목탁 소리 등 으로 알파파 상태를 유도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편으로 명상이 있다. 정신을 한 가지에 집중하는 훈련이며 그때 고요한 음악이나 바람소리 물소리를 녹음한 소리를 들으면서 뇌파를 안정시키는 상태를 우리는 명상이라고 한다.
이는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계속 하는 동안에 자연 스럽게 습득 되어지고 행복한 마음 상태를 얻을 수가 있다.
 
다음에 뇌파 중에 세타파 라고 있는데 세타파의 경우는 자는 것도 아니요 완전 깨어있는 상태도 아닌 경우 인데 이 상태 에서는 잠재의식이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상태라서 어떤 사람이 명령하거나 어떤 일을 시키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그 명령을 수행하게 되는 아주 위험한 상태다.
종교에서 사람을 이런 상태에 만들어 놓고 다른 어떤 종교는 이단 이며 거기에 가담된 이들은 모두 악마다 마귀다 하고 말해 주면 그대로 판단 없이 믿어 버리는 상태다.
만약 누구의 설교 시간에 졸려서 사경을 헤메면서 들어도 잠재 의식이에 그 내용이 주입 되면 모두  믿어 버리게 되는 현상이있다.
 
 많은 종교 전쟁이 일어 나는 현상은  맨 정신이 아니고 졸음 반 상태 에서 자기 귀에 들어온 모든 정보가 판단 없이 믿어버리기 때문에 일어나는 작용 에 따라 스스로 최면 되어 다른 사람이나 다른 집단은 사악한 마귀고 자기가 하는일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뇌파가 세타파로 이끌 려서 들어온 이야기 들은 전혀 무었이 옳고 무었이 잘못 인줄 전혀 판단 치 못하는 현상이 생긴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용 하면 거의 죽어 가는 암 환자도 살아날 수 있는 기회로도 사용 할 수가 있다.
 
뇌파가 감마파가 되면 아주 화가 나고 흥분 된 상태가 된다.부부 싸움을 할때가 이경우다.
허세가 심해서 자존심이 뭣 같이 높아서 아무리 웃으운 일이 있어도 거드름 때문에 사람 앞에서 웃지도 못하는 높은 사람들은 혹은 귀족적인 사람 들은 도파민 이라는 홀몬이 나오지 않아서 기쁜 상태를 경험하지 못하다가 결국 파킨슨씨 병에 걸린다.
 
그런 사람들이 어쩌다가 술집에 가서 어린 여자와 잠 자리 한번 경험 하거나 도박장에 가서 도박 으로 돈을 따면 벼란간 뇌에서 도파민 홀몬이 튀어나와 생전 경험 못 하던 기쁨을 경험하고 거기에 버릇이 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