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났던 한 여름이
몇 번 지났나?
그리 따지면 손가락 두 개 겨우 올라가지만
그리운 세월 하많은 시간들....
사랑과 영광님 꾸준한 봉사
참가자님들 화아악 회복
멀리서 동영상으로 만나는 내 마음
따라서 행복지수 팍팍 올라가죠
하루 세끼 식사시간
허겁지겁 후다닥
재빨리 젤 먼저 부엌으로
그리하셨던 님의 사랑
언제나 내 가슴 따스하니 덥히더이다
내 서재 주소 남기니 방문하여 글이랑 사진 보셔여.
우리가 만났던 한 여름이
몇 번 지났나?
그리 따지면 손가락 두 개 겨우 올라가지만
그리운 세월 하많은 시간들....
사랑과 영광님 꾸준한 봉사
참가자님들 화아악 회복
멀리서 동영상으로 만나는 내 마음
따라서 행복지수 팍팍 올라가죠
하루 세끼 식사시간
허겁지겁 후다닥
재빨리 젤 먼저 부엌으로
그리하셨던 님의 사랑
언제나 내 가슴 따스하니 덥히더이다
내 서재 주소 남기니 방문하여 글이랑 사진 보셔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77 |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 장동기 | 2015.04.13 | 596 |
4276 | 104기 날적이 | 나도람 | 2009.03.24 | 2241 |
4275 | 103기 날적이 | 나도람 | 2009.02.25 | 2381 |
4274 | 老人의 十誡命 | 써니 | 2004.04.26 | 1665 |
4273 |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 다윗 | 2017.05.05 | 369 |
4272 |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 애기냉이꽃 | 2002.04.18 | 2397 |
4271 |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 강복연 | 2007.07.14 | 2846 |
4270 |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 믿음으로의 | 2016.10.20 | 790 |
4269 | 흰색의 존재이유... | 산골소녀 ^^* | 2003.11.05 | 1928 |
4268 |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 송민경 | 2008.11.12 | 2477 |
4267 | 희망이 보입니다 | 지훈엄마 | 2001.08.30 | 2689 |
4266 | 희망의 싹 | 공광식 | 2001.05.07 | 3070 |
4265 | 희망의 소식 | 공광식 | 2001.04.18 | 3017 |
4264 |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 나는산다 | 2014.02.15 | 1322 |
4263 |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 나는산다 | 2013.12.16 | 1725 |
4262 | 흔들림1 4 | 무아연기 | 2018.12.03 | 459 |
4261 |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 이찬구 | 2003.03.28 | 2305 |
4260 |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 남영학원교회 | 2004.07.26 | 1721 |
4259 | 후유증... | 추대훈 | 2002.10.03 | 1954 |
4258 |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 정하늘 | 2009.05.29 | 3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