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043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뉴스타트의 [T]emperance 절제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식욕과 정욕의 절제도 있고 운동과 노동의 절제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편안한 마음의 절제가 아닐까요? 이청운[李靑雲 1677~1933] 80살이 되어도 20 젊은이의 모습인지라 자신의 생일을 1677년에서 1735년으로 고치기 까지 하였습니다. 일생동안 23명의 부인과 2백여명의 자손을 두었지만 병들고 죽어가는 식구들을 보면서 이청운 또한 세상이 살기 싫어졌습니다. 만일 그에게 병들고 죽어가는 식구가 없었다면 그의 텔로미어 길이는 줄지 않고 계속 재생이 되지 않았을까요? 1933 5 15일에 발간된 타임지에 보면 그의 장수 습관으로 그는 4가지를 말했는데 그중의 하나가 Tranquil mind 편안한 마음입니다.

Tranquil mind

Sit like a tortoise

Walk sprightly like a pigeon

Sleep like a dog

 "마음의 질병은 어느 곳에나 만연되어 있다. 사람들이 고통당하는 질병의 10분의 9는 여기에 근원이 있다"고 하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5T p.444) 그렇다면 침울하고 게으른 마음이 질병을 일으키는게 아닐까요? 반면에 이청운처럼 활발하고 부지런한 마음을 갖는다면 그것은 산삼이나 웅담보다 더 좋은 무병장수약이 될겁니다. 흔히들 말하길 "엘렌 화잇도 백년을 못살았다. 감리교를 세운 웨슬리와 루터도 그랬다"는군요. 그러나 그들은 스트레스를 안받는 긍정적인 성격에 관해 몰랐습니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줄지 않고 영원히 재생하는 세포" 같은 현대과학의 빛과 복음이 우리에게 주어졌을때, 우리는 그것을 거절해선 안됩니다. "웨슬리와 루터같은 종교개혁자들도 일요일을 지켰다" 안식일(토요일) 거절한다면 주님은 우리에게 빛과 복음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이청운의 성격을 세심하게 연구하다 보면 우리는 생명과 비밀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 생명과 비밀을 깨닫고, 살아서 주의 재림을 맞이하는 144천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 No Image 15Oct
    by 뉴스타트
    2013/10/15 by 뉴스타트
    Views 1019 

    이천지역 이상구박사 건강세미나에 초청합니다.

  2. 약먹지 말고 걸어라

  3. No Image 30Jun
    by 박종호
    2013/06/30 by 박종호
    Views 1024 

    기타음악과 함께 하는 건강기별 "달빛음악회 Moonlight Concert" 실황 동영상을 보내며 드리는 글

  4. No Image 17Sep
    by 조남장
    2013/09/17 by 조남장
    Views 1029 

    제155기 강의중 일부가 다운로드가 안 되는것 같아서요

  5. No Image 03Feb
    by 지연
    2014/02/03 by 지연
    Views 1035 

    진리를 알게되는 기쁨

  6. No Image 09Aug
    by 이정화
    2012/08/09 by 이정화
    Views 1039 

  7.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해

  8. No Image 08Sep
    by 전명자
    2012/09/08 by 전명자
    Views 1042 

    질문글 올리고 다음날 답이 없어

  9. No Image 12Jul
    by sang lee
    2013/07/12 by sang lee
    Views 1043 

    젊게 오래 사는 생명과의 비밀

  10. No Image 14Sep
    by 정상희
    2004/09/14 by 정상희
    Views 1045 

    위암치유하신분들의 연락처를 알고 싶씁니다.

  11. No Image 11Nov
    by 남은실
    2012/11/11 by 남은실
    Views 1048 

    2012 어울림 창작뮤지컬 '눈뜬용사'

  12. No Image 31Jan
    by 백예열
    2005/01/31 by 백예열
    Views 1050 

    .

  13. No Image 25Dec
    by 박근혜
    2003/12/25 by 박근혜
    Views 1053 

    요한계시록 책 안 나오나요?

  14. No Image 16Oct
    by 이윤
    2012/10/16 by 이윤
    Views 1053 

    무릎연골염증에도

  15. 진주중앙교회 뉴스타트 건강학교 안내^*^

  16. 나종열 선생님 연락 기다립니다

  17. No Image 08Feb
    by 이규용
    2012/02/08 by 이규용
    Views 1072 

    나의 친구 복구에게

  18. No Image 04Sep
    by 전명자
    2012/09/04 by 전명자
    Views 1072 

    선택의 자유에 의한 희생자-성폭행 피해자

  19. No Image 18Feb
    by 이규용
    2012/02/18 by 이규용
    Views 1073 

    복구가 교회왔어요

  20. No Image 30Apr
    by Admin
    2012/04/30 by Admin
    Views 1073 

    139기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