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는 부숴 지는 것.../ 바람은 지나가는 것.../ 죽은 나무는 바람과 파도를 느끼지 못한다.../ 바람과 파도를 맞이 한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44기 조이 노래교실 시간중 정광호씨의 그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러기에.../ '뉴스타트'는 바람과 파도를 이길수 있는 하나님의 확실한 찌지직의 실천이다.../ 44기 참가자 여러분들 꼭 건강하시어 환한 모습으로 다시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