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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산에서 신비한 관절을 봤습니다.

저렇게 작은 관절을 폈다 오므렸다 달렸다 하면서
느낌까지 느낄 수 있구요,
검색까지도 한답니다.

저 다리 관절을 지으신 분이 여러분의 아버지십니다.
이 큰관절 청소해달라고 떼 쓰세요.

오늘 비가 개었습니다.
모든 만물이 너무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싱글 벙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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