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주인이 바뀌는 것... 그게 바로 진짜 사랑인 것 같아요... 나를 버리고 그분을 따르는 것... 그게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겠져? Prev 담쟁이 담쟁이 2003.10.09by 선녀 가을.....갈대.... Next 가을.....갈대.... 2003.10.07by 이동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