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주인이 바뀌는 것... 그게 바로 진짜 사랑인 것 같아요... 나를 버리고 그분을 따르는 것... 그게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겠져? Prev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2009.09.20by 지찬만 가사 좀 올려주세요 Next 가사 좀 올려주세요 2004.03.07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