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젊은 예배자 Matt Redman 의 경배곡
[The Heart Of Worship] 이 전세계 예배자들에게
예배에 대한 마음의 중심을 회복시키고 지나간 얼마후
새로운 젊은 예배자 팀휴즈Tim Hughes 의 경배를
하나님께서 사용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곡 [Here I Am To Worship]은 전세계 경배가운데
급속도로 번져 나가면서 지금까지도 나라와 국경을 넘어
모든 나라의 워십앨범의 빠지지 않는 곡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회복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케 했습니다.
노래 좋져?!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12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