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Prev "다 잘 될거야" "다 잘 될거야" 2004.04.26by 민경래 추억 속에서 다시 듣고 싶어지는/노래-Isabelle/Charles Aznavour Next 추억 속에서 다시 듣고 싶어지는/노래-Isabelle/Charles Aznavour 2004.04.22by 써니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