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6.10.28 09:47

마음공부

조회 수 25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두를 것 없다.
그림은 손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몸 전체로 그리는 것이다.

마음 속에 그리고 싶은 것이 자라 오르면
손은 그것을 따라 그리는 것 뿐이다.

손 공부가 급한 것이 아니라
마음공부, 사람공부, 세상일 공부가
더 소중한 것이다.

그러니 너는 지금 손 공부보다도
더 큰 그림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작은 손 공부에 조급하게 메달릴 것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976
1968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지찬만 2007.09.12 2139
1967 인생과 마음의양식 지찬만 2008.09.30 2139
1966 눈물이 나왔다 지찬만 2007.05.02 2140
1965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지찬만 2008.09.19 2140
1964 하늘의 평안과 쉼 그리고 땅의 평안과 쉼 정회근(J J) 2010.09.19 2140
1963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지찬만 2008.01.11 2141
1962 연민 임경환 2007.04.26 2142
1961 사랑은 성불,,, 정하늘 2008.01.17 2144
1960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지찬만 2008.10.24 2145
1959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지찬만 2009.05.06 2145
1958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지찬만 2008.04.18 2146
1957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지찬만 2009.05.07 2146
1956 시작은 또 다른 설렘으로 지찬만 2010.12.26 2146
1955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지찬만 2006.09.18 2147
1954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지찬만 2007.11.13 2147
1953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지찬만 2008.03.06 2147
1952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지찬만 2009.07.13 2147
1951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지찬만 2009.01.29 2148
1950 감동이 그리운 시대** 최동규 2010.07.26 2148
1949 떠 있는 두 별 임경환 2007.02.26 2149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