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행동 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하느님의 사랑의 넓이를 말해 줍니다 하느님은 이새상을 극진이 사랑 하셔서 외아들을 보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 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셨다 이처럼 하느님은 착한 민족 선량한 백성뿐 아니라 저주 하는 사람들까지를포함한 이새상 모든 사람을 사랑 합니다 하느님은 마치 사랑할 사람이라고는 단 한사람뿐인 것처럼 우리 한사람 한사람 을 사랑 하신다는 성 아우구스티노의 말대로 그렇게 우리 모두를 사랑 하시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