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

      완벽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ㅡ좋은글 중에서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63
1048 하늘과 자연이 노닐어 준 오늘 지찬만 2007.10.25 2725
1047 가끔은 서로에게 지찬만 2007.10.24 2543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 지찬만 2007.10.23 2180
1045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지찬만 2007.10.22 2251
1044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지찬만 2007.10.21 2266
1043 삶은 이렇게 살아야 ... 지찬만 2007.10.20 2106
1042 중년., 신비스런 아름다움 지찬만 2007.10.19 2385
1041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지찬만 2007.10.18 2460
1040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지찬만 2007.10.17 2365
1039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지찬만 2007.10.16 2173
1038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88기 졸업축하합니다) 지찬만 2007.10.15 2189
1037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지찬만 2007.10.14 2219
1036 마음 나누기 지찬만 2007.10.13 2163
1035 쉬어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7.10.12 2478
1034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지찬만 2007.10.11 2175
1033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지찬만 2007.10.10 2118
1032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지찬만 2007.10.09 2175
1031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지찬만 2007.10.08 2157
1030 사랑은 이마음을 울게도 하고 웃게도 한다... 지찬만 2007.10.07 2370
1029 88기 참가자,봉사자,직원분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7.10.06 2355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