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순경에 선생님의 강의를 TV를 통하여 들었습니다
97년도 9월에 남편이 직장암 3기로 수술을 받고 항암,방사선 치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도 12월에 간으로 전이가 되어 간의 1/3을 절제하고 근 2년동안 항암치료를 하다가 현대의학에 한계를 느껴 2002년 10월 부터 대체요법으로 면역제제를 복용하면서 단전호흡 및 식이요법(체질감별)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아시는 분이 뉴스타트운동을 소개하셔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로서는 이제는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은것 같은 불안감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얼마전 부터 소화불량이 나타나고 체중이 줄면서 피부색도 검게 변하는것 같거든요
본인은 병원에는 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97년도 9월에 남편이 직장암 3기로 수술을 받고 항암,방사선 치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도 12월에 간으로 전이가 되어 간의 1/3을 절제하고 근 2년동안 항암치료를 하다가 현대의학에 한계를 느껴 2002년 10월 부터 대체요법으로 면역제제를 복용하면서 단전호흡 및 식이요법(체질감별)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아시는 분이 뉴스타트운동을 소개하셔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로서는 이제는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은것 같은 불안감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얼마전 부터 소화불량이 나타나고 체중이 줄면서 피부색도 검게 변하는것 같거든요
본인은 병원에는 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