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의 생명운동에 관심이 많은 카톨릭 신자입니다.
저는 이십대 중반에 심한 우울증으로 체중이 급격히 줄어 들어 현제는 심한 저체중인 삼십대 초반 미혼여성입니다. 우울증은 회복되었는데 체중은 회복되지가 않아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키가 158인데 몸무게는 33입니다. 내년에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 준비중데 걱정이 됩니다. 현제는 계단 오르기가 힘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걷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그런지 일상생활에는 그리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쉽게 피곤해지고 육체적인 노동은 힘이 듭니다. 체중을 회복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저는 아침 5시경에 일어납니다. 그러면 심한 공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물을 2잔 마시고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아침준비를 해서 6시 30분 경에 먹습니다. 현미잡곡밥에 나물을 주로 먹습니다. 밥공기 삼 분의 이 정도 먹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물을 많이 마십니다. 10시 정도면 출출해지는데 그때는 그냥 참습니다. 그리고 12시에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에는 가끔 생선도 먹습니다. 그리고 여섯시 경에 저녁을 먹습니다. 그리고 9시 조금 넘으면 잠을 잡니다. 오랫동안 적은 양을 먹어서 그런지 양을 많이하면 속이 거북합니다.
현제 제가 먹고 있는 것이 칼로리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밥의 양을 늘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 중간에 간식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어떤것을 먹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꼭 좀 도와 주세요. 저는 지금 만성위염으로 많은 양을 먹으면 위액이나 위산이 먹은 음식과 함께 입으로 넘어옵니다. 약은 먹고 있지 않고 음식양을 줄여서 넘어오지 않을 정도로만 먹고 있습니다. 위염약을 먹어야 될지 고민도 됩니다. 특히 생야채나 과일을 먹으면 거품같은 것이 넘어 옵니다. 꼭 도와주십시요.
저는 이십대 중반에 심한 우울증으로 체중이 급격히 줄어 들어 현제는 심한 저체중인 삼십대 초반 미혼여성입니다. 우울증은 회복되었는데 체중은 회복되지가 않아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키가 158인데 몸무게는 33입니다. 내년에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 준비중데 걱정이 됩니다. 현제는 계단 오르기가 힘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걷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그런지 일상생활에는 그리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쉽게 피곤해지고 육체적인 노동은 힘이 듭니다. 체중을 회복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저는 아침 5시경에 일어납니다. 그러면 심한 공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물을 2잔 마시고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아침준비를 해서 6시 30분 경에 먹습니다. 현미잡곡밥에 나물을 주로 먹습니다. 밥공기 삼 분의 이 정도 먹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물을 많이 마십니다. 10시 정도면 출출해지는데 그때는 그냥 참습니다. 그리고 12시에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에는 가끔 생선도 먹습니다. 그리고 여섯시 경에 저녁을 먹습니다. 그리고 9시 조금 넘으면 잠을 잡니다. 오랫동안 적은 양을 먹어서 그런지 양을 많이하면 속이 거북합니다.
현제 제가 먹고 있는 것이 칼로리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밥의 양을 늘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 중간에 간식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어떤것을 먹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꼭 좀 도와 주세요. 저는 지금 만성위염으로 많은 양을 먹으면 위액이나 위산이 먹은 음식과 함께 입으로 넘어옵니다. 약은 먹고 있지 않고 음식양을 줄여서 넘어오지 않을 정도로만 먹고 있습니다. 위염약을 먹어야 될지 고민도 됩니다. 특히 생야채나 과일을 먹으면 거품같은 것이 넘어 옵니다. 꼭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