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의 주인

by 지찬만 posted Feb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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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운명의 주인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늘"행복하세요

    .
    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오죠!
    피로함에 지친 당신이 태양의 용광로로
    확 날려 버리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