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사님!
최근에 우연히 잘아시는 분을 뵙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분이 수심이 가득해서 안부를 여쭈니 그분 아들이 28세 인데 3살때 동네 개가 덮쳐서
기절한 후 주기적으로 간질한이 지속이 되어 왔데요.
그래서 연대 부속 병원에 입원하여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았데요.
그런데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뇌가 굳어서 수술이 불가능하데요.
그래서 지금은 정신이 초등학교 1학년 정도 수준 밖에 안 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해요.
그분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어서 박사님께 문의 합니다.
그분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최근에 우연히 잘아시는 분을 뵙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분이 수심이 가득해서 안부를 여쭈니 그분 아들이 28세 인데 3살때 동네 개가 덮쳐서
기절한 후 주기적으로 간질한이 지속이 되어 왔데요.
그래서 연대 부속 병원에 입원하여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았데요.
그런데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뇌가 굳어서 수술이 불가능하데요.
그래서 지금은 정신이 초등학교 1학년 정도 수준 밖에 안 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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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