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증세로 봐서 무기력증이 맞는 것같습니다. 확실하다면 자가면역질환에 속합니다.
원인은 스트레스인데 무슨 스트레스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아야 됩니다.
특히 당면하는 문제를 통해 해결하기 힘들어 포기내지 자학하는 일이 이러한 무력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문제를 정정당당하게 대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나에게도 좋게 해결되고
상대방도 잘 되는 쪽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무의식이 깨끗해 지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질병별치유법란에서 자가 면역질환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빨리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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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력증인것 같은데 답변좀 해주세요ㅜㅜ - 이응원(lnw1004@hanmail.net) ┼
│ 지금 고1인 학생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요..
│ 작년 말부터 제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뭐가 아프진 않습니다.)
│ 아침에 자고 일어나 몸이 좋을 때인데도 턱이 컨트롤하지 않으면 달달 떨립니다.(심하진 않습니다.) 무거운것을 조금만 오래 들어도 힘이 들어서 팔이 떨리고, 또 이상하게 다리를 떨고있어야 편해지는 것 같고, 체력검사때 윗몸일으키기 같은 것도 작년에는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더 힘듭니다. 또 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그림이나 그래프작성같은 미세한 활동도 힘이 듭니다.(적확히 그려지지 않고 직선같은 것을 그릴때도 삐뚤삐뚤합니다) 때문에 집중력도 좀 떨어진 것 같고 아주 가끔씩은 아무 힘없이 침대에 픽 쓰러져서 몸을 가누기가 싫어집니다(자괴감이 들어 소리를 지르고 몸을 막 다룬 적도 있습니다) 전의 원래 나 같지도 않고 처음에는 그냥 몸이 않좋아서 아니면 기가 허해서 그런줄 알고 보약도 지어다 먹어보고 피검사 같은거랑 소변검사 같은것도 많이 받아 봤습니다. 근데 달라진것도 없고 전이랑 똑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무기력증 같기도 하고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때문이라고도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가족들도 이해를 못하고....근육무기력증인가....그런것 같기도 하고 복잡한 생각만 듭니다. 엄마는 그런소리하지 말라고만 하고....힘들어요..정신적이라기보다는 육체적인것 같은데..... 제가 왜 이런지 답변좀 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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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로 봐서 무기력증이 맞는 것같습니다. 확실하다면 자가면역질환에 속합니다.
원인은 스트레스인데 무슨 스트레스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아야 됩니다.
특히 당면하는 문제를 통해 해결하기 힘들어 포기내지 자학하는 일이 이러한 무력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문제를 정정당당하게 대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나에게도 좋게 해결되고
상대방도 잘 되는 쪽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무의식이 깨끗해 지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질병별치유법란에서 자가 면역질환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빨리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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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력증인것 같은데 답변좀 해주세요ㅜㅜ - 이응원(lnw1004@hanmail.net) ┼
│ 지금 고1인 학생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요..
│ 작년 말부터 제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뭐가 아프진 않습니다.)
│ 아침에 자고 일어나 몸이 좋을 때인데도 턱이 컨트롤하지 않으면 달달 떨립니다.(심하진 않습니다.) 무거운것을 조금만 오래 들어도 힘이 들어서 팔이 떨리고, 또 이상하게 다리를 떨고있어야 편해지는 것 같고, 체력검사때 윗몸일으키기 같은 것도 작년에는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더 힘듭니다. 또 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그림이나 그래프작성같은 미세한 활동도 힘이 듭니다.(적확히 그려지지 않고 직선같은 것을 그릴때도 삐뚤삐뚤합니다) 때문에 집중력도 좀 떨어진 것 같고 아주 가끔씩은 아무 힘없이 침대에 픽 쓰러져서 몸을 가누기가 싫어집니다(자괴감이 들어 소리를 지르고 몸을 막 다룬 적도 있습니다) 전의 원래 나 같지도 않고 처음에는 그냥 몸이 않좋아서 아니면 기가 허해서 그런줄 알고 보약도 지어다 먹어보고 피검사 같은거랑 소변검사 같은것도 많이 받아 봤습니다. 근데 달라진것도 없고 전이랑 똑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무기력증 같기도 하고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때문이라고도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가족들도 이해를 못하고....근육무기력증인가....그런것 같기도 하고 복잡한 생각만 듭니다. 엄마는 그런소리하지 말라고만 하고....힘들어요..정신적이라기보다는 육체적인것 같은데..... 제가 왜 이런지 답변좀 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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