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