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4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사랑하는 그 사람이 있기에 이 힘든 이 지쳐 가는 생활들도 힘이 나고 생동감이 솟아나나 봅니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칠 때면 조금만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내 삶이 즐거워지고 내 삶의 희망이 손짓을 하면서 미소짓고 있기에 나를 위해서 난 그렇게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삶도 알고 보니 만들어진 운명이 아니고 내가 만들어 가는 내가 풀어 가는 숙제인 것을 사랑으로 알았습니다. 슬픈 얘기로만 꾸미지 말고 기쁜 얘기로만 꾸며요...

 

마음의 씨앗을 뿌려요... 기쁨 사랑과 행복을, 희망을 주는 속삭임의 맑은 물 공기를 불어넣으면서... 그래서 그 열매가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인내와 노력으로 기다림을 배우면서 살아 갈 수 있는 당신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985
1968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좋은 사람이 된다 지찬만 2010.09.17 3452
1967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지찬만 2010.09.16 3108
1966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10.09.15 3847
196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지찬만 2010.09.14 2775
1964 참다운 삶의 훈화 .. 김재홍 2010.09.14 2003
1963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지찬만 2010.09.13 3475
1962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지찬만 2010.09.12 2789
1961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지찬만 2010.09.11 3028
1960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서로에게 숲입니다 지찬만 2010.09.10 3398
1959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지찬만 2010.09.09 3151
1958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지찬만 2010.09.08 3821
1957 빈 마음의 행복 지찬만 2010.09.07 2558
1956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지찬만 2010.09.06 3043
1955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지찬만 2010.09.05 3578
1954 암이 생겼다고 슬퍼하지 말자 지찬만 2010.09.04 2773
1953 사랑의 마음 지찬만 2010.09.03 2672
»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지찬만 2010.09.02 3499
1951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지찬만 2010.09.01 3321
1950 가을 한 잔 주세요 지찬만 2010.08.31 3722
1949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떠야 한다 지찬만 2010.08.30 3021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