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 사람이 있기에
이 힘든 이 지쳐 가는 생활들도
힘이 나고 생동감이 솟아나나 봅니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칠 때면
조금만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내 삶이 즐거워지고
내 삶의 희망이 손짓을 하면서
미소짓고 있기에 나를 위해서
난 그렇게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삶도 알고 보니
만들어진 운명이 아니고
내가 만들어 가는
내가 풀어 가는 숙제인 것을
사랑으로 알았습니다.
슬픈 얘기로만 꾸미지 말고
기쁜 얘기로만 꾸며요...
마음의 씨앗을 뿌려요...
기쁨 사랑과 행복을,
희망을 주는 속삭임의
맑은 물 공기를 불어넣으면서...
그래서 그 열매가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인내와 노력으로
기다림을 배우면서 살아 갈 수 있는
당신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