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남는 사람 들려주는 인연들만 담아둔다면 삶의 발전이 없는거랍니다. 아부성이 있을수있기에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꼬집어주는 사람은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런 사람은 슬그머니 미워져요 글을쓰던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마다 다른 평가를 내리게됩니다. 그대로 밀고나가는 어리석음은 주변사람들이 그사람을 바보로 만든것이지요. 나를위해 진정 필요한 사람이 아니였음을 빨리 깨달음의 현명함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내것으로 만드는 지혜 우선은 쓰지만 훗날 내삶의 지침이 되는것입니다. 더 큰 화를 막아주는 그사람을 진정한 삶의 동반자라고 조금 더 일찍 깨달음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