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아이가 4살때 신증후군으로 치료하다 이식을 기다리다 복막투석도중 패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둘째아이인 아들이 5살인데 신증후군으로 진단받고 약물요법을 치료를 해왔으나 약물에 반응이없고 신증후군 중에서도 예후가나쁜것으로 판명이나고 지금은 신장기능이 50%정도 나빠진 상태고 병원에선 서울 대학병원에서 신장이식을 조만간 받는것이 어떠냐고 한 상태인데 이식후에도 재발율이3분의1이라고 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