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지 않은 선물

by 지찬만 posted Feb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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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 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 그 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