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사랑하며 살아도
웬 욕심으로
왜 그리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있으면
갖으면
채울때
내 마음 내 분수를
뭐 그리
흥부같은 삶으로
언제나 그러하듯
뉴스타트동지님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사랑하며 살아도
웬 욕심으로
왜 그리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있으면
갖으면
채울때
내 마음 내 분수를
뭐 그리
흥부같은 삶으로
언제나 그러하듯
뉴스타트동지님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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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976 |
768 |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 지찬만 | 2008.06.28 | 1830 |
767 | 아름다운 인생으로 | 지찬만 | 2008.11.06 | 1825 |
766 |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 지찬만 | 2011.08.11 | 1820 |
765 |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3금 | 지찬만 | 2011.07.16 | 1820 |
764 |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 지찬만 | 2007.12.16 | 1813 |
763 | 유채 꽃 | 임경환 | 2007.04.23 | 1813 |
762 | 죽음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현상 | 신충식 | 2011.05.16 | 1811 |
761 |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 지찬만 | 2011.05.04 | 1809 |
760 |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 | 지찬만 | 2011.08.06 | 1808 |
759 | 금강산 | 임경환 | 2007.04.06 | 1804 |
758 | 좋은 점과 부족한 점 | 지찬만 | 2011.07.23 | 1802 |
757 | 꽃사과 꽃 | 임경환 | 2007.04.24 | 1801 |
756 | 장례식은 춤파티로 | 신충식 | 2011.05.15 | 1793 |
755 |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 지찬만 | 2007.12.14 | 1793 |
754 | 접시꽃 | 임경환 | 2007.06.18 | 1793 |
753 | 아버지 당신 손에 | 신경자 | 2011.05.01 | 1791 |
752 |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 지찬만 | 2011.06.05 | 1789 |
751 | 공수래 공수거 | 지찬만 | 2010.04.14 | 1789 |
750 | 예쁜 꽃들 | 임경환 | 2007.07.03 | 1785 |
749 |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 지찬만 | 2011.06.04 | 1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