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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08:53

나의 기도문

조회 수 173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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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가까운 친구 되시고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 되셔서 내 안에  거 하시면서 언제나  당신이 하고싶은 순간 순간의 경험을 나를 통해서 하시는 하나님.

내 속에 거하시면서도 또 모든 시람들의 마음에도 거하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평화롭고 따스한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물질과 세상의 탐욕과 세상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영성으로 볼 수 있는 영의 맑은 눈을 우리에게 밝혀주셔서 당신이 원하는 세상의 삶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당신이 내 안에 있고 또 당신 안에 내가 있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함께 느끼고 깨달아  당신이 원하는 바 우리의 평화와 사랑과 행복을 마음껒 경험하는 이 세상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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