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균형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by 신충식 posted May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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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질병은 균형이 깨어지면서 생겨난다.

 

자동차 사고나 넘어져서 일어난 육신의 불균형도 있게 마련이다. 헌데 이상한건 사고에의해 육신의 균형이깨진 사람이 차츰 영혼에도 불균형이 되어지고 마음도 비뚤어지

 

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영혼과 마음과 육신이 따로가 아님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창조되어진 피조물 들은 모두 한결같이 균형을 이루어야 건강한 피조물로서 살아가게되는 것이다. 육신의 불균형이 질병이되고 죽음에 이르는 것 과 마찬가지로 마음과 영

 

혼의 불균형은 다시 육신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결국은 세상을 떠나야하게된다.

 

마음의 불균형이란 의심하는 마음 불신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욕심 뭐 나열하려면 수 없이 많다. 이글을 쓰고있는 사람은 어릴때 부터 누구를 미워한 죄로

 

거의 일 평생 그 죄값을 받았다.

 

인체의 불균형은 척추신경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운동으로 균형을 바로잡아 주어야 하지만 그 마음과 영혼의 불균형은 창조주로 부터의 사랑을 느낌으로서 치유된다고

 

생각한다.

 

지구의 오염은 지구의 균형을 깨는 주범이다. 물질 만능에 의해 물질을 너무 많이 생산 하면서 지구는 더럽혀 졌고 인간은 고기를 먹기위해 엄청난 곡식을 소에게 먹이면서

 

인간이 먹을 곡물을 낭비한다. 때문에 지구는 점점더 오염되고 균형이 깨어진다.

 

스스로 깨어진 균형을 일으켜 세울 자생능력을 잃어버린다면 우린 모두 함께 멸망 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