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용서하길 바란다. 용서란 너를 지배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해방시키는 일이야. 또한 완전히 터놓고 사랑할 수 있는 너의 능력과 기쁨을 파괴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해방시키는 일이지.” -윌리엄 폴 영의 ‘오두막’ 중에서-
용서는 우리의묶여있던 영혼에날개를 다는것입니다. 또한 용서는 스스로를 가두었던 ‘미움’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우리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회복하고, 주님과 함께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길입니다. 우리는 용서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의 선택은 앞으로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미움에 갇혀 제자리걸음을 하기보단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용서를 택하십니다.
<<<오늘의 성경>>> 못된 열매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 누가복음 6장 4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