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2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갑자기 일을 처리하면

    꼭 후회할 일이 생긴다.

    찬찬히 한 번쯤 생각해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말을 내 뱉으면

    당장은 시원할 지는 몰라도 이내

    후회할 일이 생긴다.

    곰곰이 생각해보고

    말을 해도 늦지 않는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

    정도에 넘어서면 곤란하다.

    생각을 급히 해야 하지 않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깊이 해도 안 된다.

    그러다보면 의심할 투성이다.

    장고 끝에 악수를 두게 마련이다.

    그러니 한 세 번쯤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옳다.

    세 번쯤 생각한다고

    모든 일이 다 맞아 떨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

    어찌하랴, 판단하는 것은

    사람의 일이지만,

    결정하는 것은

    하늘의 일인 것을 ..

    세상 만사 모든 일 앞에서는

    신중(愼重)할 일이다.



      -좋은 말씀 풀이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985
    read more
  2. 참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Date2011.09.25 By지찬만 Views1318
    Read More
  3.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Date2011.09.24 By지찬만 Views1364
    Read More
  4.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Date2011.09.23 By지찬만 Views1286
    Read More
  5. ★ ..이상구 박사님의 TV 유전자 건강강의 ..!!

    Date2011.09.22 Bychoihong Views1564
    Read More
  6.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Date2011.09.20 By지찬만 Views1275
    Read More
  7.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Date2011.09.19 By지찬만 Views1289
    Read More
  8. 관절이 쑤시고 팔이 쑤시고

    Date2011.09.18 By신충식 Views1268
    Read More
  9.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Date2011.09.17 By지찬만 Views1313
    Read More
  10. 좋은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Date2011.09.15 By지찬만 Views1283
    Read More
  11. 코스모스 - 이해인

    Date2011.09.15 By이연희 Views1275
    Read More
  12.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Date2011.09.13 By지찬만 Views1409
    Read More
  13. 미국 뉴저지 재림교 web 한번 들리세요

    Date2011.09.12 By신충식 Views1284
    Read More
  14. 진정한 풍요로움

    Date2011.09.11 By지찬만 Views1323
    Read More
  15.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Date2011.09.10 By지찬만 Views1325
    Read More
  16. 9월이 오면 들에다 바람을

    Date2011.09.08 By지찬만 Views1566
    Read More
  17. 세상 만사 모든 일 신중(愼重)할 일

    Date2011.09.06 By지찬만 Views1294
    Read More
  18.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Date2011.09.04 By지찬만 Views1495
    Read More
  19.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Date2011.09.03 By지찬만 Views1437
    Read More
  20.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Date2011.09.01 By지찬만 Views1533
    Read More
  21.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Date2011.08.31 By지찬만 Views147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