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예전에 선생님 강의를 한번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질문을 드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최진애하라고 하고 저의 아버지는 폐암으로 7개월째 투병중이십니다. 항암 6차 까지 하셨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왼쪽 폐의 반을 수술로 잘라내셨고 왼쪽폐에 물이 고였었는데 반으로 줄으셨구요. 이번에 오르쪽 폐에 물이 새로 고였다는 결과를 알게 되었구요. 그것때문에 최근 호흡하시기를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병소때문에 폐에 물이 고인건가요?? 그리고 호흠하시는 것을 도와드리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선생님 꼭 답변 부탁합니다
예전에 선생님 강의를 한번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질문을 드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최진애하라고 하고 저의 아버지는 폐암으로 7개월째 투병중이십니다. 항암 6차 까지 하셨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왼쪽 폐의 반을 수술로 잘라내셨고 왼쪽폐에 물이 고였었는데 반으로 줄으셨구요. 이번에 오르쪽 폐에 물이 새로 고였다는 결과를 알게 되었구요. 그것때문에 최근 호흡하시기를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병소때문에 폐에 물이 고인건가요?? 그리고 호흠하시는 것을 도와드리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선생님 꼭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