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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해 대학교 1학년 인데 조금만 무리 하든지 소리를 지르면 목소리가 잠겨서
평소의 소리가 아닌 탁한 소리, 어떨땐 소리도 잘 안나와요.
어제도 캠프에서 돌아왔는데 허스키한 음성으로..
남편은 짜증을 내며 본인이 알아서 절제하지 않았다고 혼내고
아이는 자신의 약한 성대 때문에 속상하다고 항변하고.
2년전에 후배들에게 2주정도 뭘 가르친적이 있는데 한정된 기간에 완성해야 되어서
힘들게 몸과 목을 특히 목을 혹사 한적 있습니다.
목소리가 거의 안나와 한동안 병원에 다녔고 제생각엔 그후로 이런일이 생긴거 같아요.
박사님들의 강의를 보고 있지만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된건지 감을 잡을수가 없어서
무조건 병원에 데려가 일시적 치료를 받기 보다 원인을 치유 시키기 원합니다.
지난번에 목 잠겼을때는 그냥 따뜻한 물 마시고 쉬라고 하며 병원엔 안갔어요.
아이나 제가 걱정 하는건 이러다가 목소리 자체가 개그맨 박경림양 처럼 허스키하게
변해버리는거 아닐까 입니다.
이곳에 해답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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