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0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코에서 심각한 냄새가 나기위해서는 어떤 심각한 염증이 있어야
합니다. 본인만 느끼는 냄새라면 후각신경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어려서부터 그 부분에 문제에 있었고 성장하신 이후에도 축농증 수술등
결혼생활의 스트레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정신적으로 위축감을 느끼게
하는 것같습니다.
실제적인 염증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 냄새를 느끼는지는 좀 의아합니다.
우선 마음이 유연해 지셔야 될 것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시지
말고 정상으로 대하시고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하십시요.
자신감을 가지시고 사셔야 될 것같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저희 강의를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십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코에서 나는 안좋은 냄새로 수년간 고생하고 있습니다.
냄새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한지가 몇해가 되다보니,
외출하기가 두렵고 매사에 자신감이 없어,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습니다.

제 증세는
어릴때부터 코감기 달고 다녔고, 축농증수술2번을 했었습니다.
축농증이 있으면 냄새가 난다고해서, 운동과 체질개선을 하면서
축농증은 거의 완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코에서 나는 냄새는 여전했고, 저와 제가족들 주변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지만,
그 냄새를 아는 사람을 만나면 병원에 가보라고 하면서, 역겨워 도망치는 사람들을 숱하게 봤습니다.
제경우는 좀 멀리 떨어진 사람들도 인식을 하는지라,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 참 괴롭습니다.
위축성비염이 있으면,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하길래, 한의원 진찰결과, 위축성비염이라해서 약을 복용했지만., 달라진것은 없습니다.

결혼생활이 순탄하지 못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았었는데,
저 같은 병도 고칠 수 있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451
2869 유방암 1 김은녀 2011.11.07 1943
2868 체질 변화 1 love 2012.03.04 1945
2867 관상동맥 중재시술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1 realssp 2014.01.18 1946
2866 [re] 안녕하세요 ...박사님 이상구 2007.11.02 1947
2865 시험에 관하여 1 황영실 2012.07.31 1947
2864 계시록 바람 2004.01.31 1948
2863 [re] 두번째 고비를 넘고 있습니다. 이상구 2008.03.13 1950
2862 안구건조증 김예림 2008.01.17 1952
2861 체질개선 1 이성우 2012.03.22 1952
2860 문의드립니다.. 1 김태술 2013.07.06 1952
2859 박사님께 상담드립니다. 1 green 2012.08.28 1953
2858 [re] 저동영상은 성경 동영상뿐이던데? 이상구 2007.01.30 1955
2857 고혈압에 대해서... 아빠 사랑 2004.03.01 1958
2856 132기 학생입니다 ^_^ 1 장정자 2011.10.15 1958
2855 감사합니다 안형국 2007.01.25 1961
2854 생명의학과 생명종교 1 황영실 2013.07.18 1961
2853 의사는 80%재발을 확신했지만,, 1 신혜영 2012.06.29 1963
2852 습진 1 이나영 2011.10.06 1964
2851 축농증 어떻게해요 1 아르듀 2013.05.28 1972
2850 [re] 궁금해요 이상구 2007.12.06 19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