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되신 한 형제가 파킨슨씨의 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입원하여 마비를 완화하는 약을 쓰고 있는데, 부작용으로 정신적인 질환이 발생한다고 약을 잠시 끊었답니다. 이 분은 듣자하니 파킨슨씨 병으로 가정이 완전히 파탄되고 형제들과의 우애도 그렇고 내가 왜? 왜?라는 극도의 분노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평화의 동산에서 사시고 있는데요 이런분도 어떻게 희망을 주어야 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영세민인데요, 거동을 조금뿐이 못하는데요 한번 참석을 시켜서 영혼이라도 구원하여야 할른지요?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답변을 주세요.
저는 마전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수길 목사입니다.
병원에서 입원하여 마비를 완화하는 약을 쓰고 있는데, 부작용으로 정신적인 질환이 발생한다고 약을 잠시 끊었답니다. 이 분은 듣자하니 파킨슨씨 병으로 가정이 완전히 파탄되고 형제들과의 우애도 그렇고 내가 왜? 왜?라는 극도의 분노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평화의 동산에서 사시고 있는데요 이런분도 어떻게 희망을 주어야 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영세민인데요, 거동을 조금뿐이 못하는데요 한번 참석을 시켜서 영혼이라도 구원하여야 할른지요?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답변을 주세요.
저는 마전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수길 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