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6.08.07 02:20

[re] 성경과 담배

조회 수 26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선생님께
다시 성경과 가까워지고 계신다니 참으로 기쁨니다.

이미 뉴스타트를 통하여 깨달으신 것처럼 우리들의 세포 속에 입력된 유전자들은 글자이기 때문에 "뜻"에 반응한다는 진실을 다시 상기하게 될 때에 성경은 참으로 우리 세포들에게 생명이 되는 뜻을 가진 말씀들이 가득한 책이지요.>

진,선,미에 반응하는 유전자 - 사랑 속에 진선미가 가득하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진리이시며 생명이시지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리고 그분은 우리들의 유전자들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진리와 선하심과 아름다우심 사랑은 우리의 행복프로그램이 입력된 여러 유전자들을 작동시키시어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시며 행복하게 해주시는 것이지요.

담배는 성경에 일체 언급이 없군요.
담배는 어느 정도 스트레스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평안 함을 느끼게 하는 진정제로서 작용하지요. 그 이유는 담배 속의 니코틴이 여러 부작용이 있지만 사람의 마음에 불안요소를 억제하여 평안한 것처럼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 이라는 물질을 생산하는 효력이 있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밝혔드군요. 그런데 사람들은 담배 자체가 평안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믿느 것이지요. 그리고는 중독이 되고, 다른 여러 질병의 발병요소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평안과 쉼과 행복과 건강을 주는 여러 중요한 물질들을 생산해 내는 유전자들은 이미 창조되어 있는 유전자들이 우리들의 뇌세포나 티임파구들 속에 입력되어 있다는 놀라운 소식이 있는 것입니다. 창조주의 프로그램이지요!
그리고 창조주께서는 당신이 창조하신 그 프포그램들, 그 유전자들의 당신의 사랑 속에 있는 진선미로 작동시키어 당신의 목적을 이루실 것입니다. -- 진정한 참 평안을 주시는 것이지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기 시직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담배나 다른 거짓 쾌감을 주는 것들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김선생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참 평안을 한층 더 깊이 느끼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구드림

 

이상구 박사님

>

안녕하세요,항상 좋은말씀들 너무나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질문이 있어서 여쭙습니다.

>

만병의 근원중 하나가 담배라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

성경에서는 담배에 대한 어떤 언급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성경말씀의 시대적 배경당시에는 담배라는 재배물질이 없었을까요? 혹시 담배와 비슷한 물질이라도 언급된것이 없는지요?

>

제가 성경을 찾아보거나
다른곳에 물을수도 있지만 이상구 박사님이 성경말씀과 잘 연관시켜 조물주께서 우리인간들에게  남겨주신 귀중한  삶의지침을 실생활과 건강활동및 질병치유에 접목시키시는데 많은 생각을
하셨다고 생각되어 묻는 질문입니다. 

>

저는 오랜기간 크리스찬이었지만 성경말씀에서 삶에대한 동기를 크게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상구 박사님의 강의및 글들을 보고 성경이야말로 하느님이 우리에게 과거 많은 사람들을 통해 가르침을 주시면서 기록으로 남게 하시어 오늘날까지도 전해지게 하신  최고의 인생지침서가 아닌가 생각한답니다.

>

이렇게 좋은글들을 통해서 저도 인생을 다시보고 스스로 인생을 풍족하게 바꿀수 있다라는 희망이 생긴것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752
1072 간비대증 남순연 2006.08.22 2948
1071 [re] 간비대증에 대한 최고의 처방 이상구 2006.08.23 5334
1070 선생님도와주세요 곽기호 2006.08.11 2198
1069 [re] 자가면역성 체질은 정상체질로 회복 가능합니다. 이상구 2006.08.12 2464
1068 아토피와 알레르기성 피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배종대 2006.08.08 2498
1067 간경화 말기입니다. 정병수 2006.08.07 3330
1066 성경에서는 담배에 대하여 어떤 언급을 하고 있나요? 김연섭 2006.08.06 2490
» [re] 성경과 담배 이상구 2006.08.07 2660
1064 머리가아파요 곽기호 2006.07.30 2780
1063 다발성 뇌수막종 조경애 2006.07.24 2733
1062 다이돌핀 이란 무엇인가요 지찬만 2006.07.24 3845
1061 말기폐암과 지옥의 공포를 이기신 김상수님! 이상구 2006.07.22 3199
1060 <간암말기>에 대하여 여쭈어 보겠습니다. 송경원 2006.07.19 4067
1059 [re] <간암말기>에 대하여 여쭈어 보겠습니다. 이상구 2006.07.19 4040
1058 박사님 괜찮으신가요? 곽기복 2006.07.18 2371
1057 방사선치료 부작용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이수경 2006.07.17 2762
1056 말기폐암(지옥의 공포) 김상수 2006.07.13 3330
1055 [re] 한 말기 폐암환자와 죽음의 공포 이상구 2006.07.14 3387
1054 위장이 너무 아파서 밤에 통 잠을 못 자겠습니다. 곽기복 2006.07.11 3018
1053 비만에 대한 최신정보를 주십시오 신재성 2006.06.20 23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