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이 병원에서섬유육종이라는 암선고를받았습니다.급성이라 하루하루가 다르게 고통스러워합니다.식사를 하고나서 등을항시 두두려달라고합니다.병원에서 길어야1년이라고합니다.건강을 되찻을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