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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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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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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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빛이 보이려 합니다.
짐이 사라진 듯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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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어머니께서 직장암 4기 입니다.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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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
2015.08.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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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철
2012.02.03 22:32
십자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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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2.12.06 19:32
박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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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2013.02.08 11:20
심한 급성 위염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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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
2018.07.14 08:19
생명의 시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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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송
2011.12.09 22:00
결국 이상구 박사님밖에 믿을 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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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
2015.05.2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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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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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인데 늑막에 물이 고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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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7
2018.07.31 17:22
박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1
국우빈
2011.11.24 10:44
생동성시험에 대해 질문합니다.
1
9
2012.11.11 23:11
척추로 전이되어 하지마비로 걷지를 못합니다. 항암치료를 언제 그만두면 좋을까요?
2
쫑쫑쫑
2019.02.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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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현교
2012.02.26 21:22
상담부탁드립니다.
1
S.Y. Park
2013.03.16 14:28
도와주세요 박사님
1
참사랑
2011.12.27 13:40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희 어머니 자궁경부암 4기입니다
1
호명호수
2016.03.05 20:39
아리조나 윤석만 장로님 동생댁입니다.
1
jenifer
2012.01.29 14:17
박사님, 낫고 있어요..
1
지연
2015.04.13 09:51
부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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