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암일지라도 절대로 수술은 하시지 않으시겠다고 결심하셨다면 조직검사를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수치상으로는 반드시 암이라는 판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
혹시 암일까?, 아닐까? 라는 염려로 밤잠을 못주신다면 그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 염려, 곧 두려움, 곧 스트레스가 암발생에 가장 해로운 것이니까요.
만약 그 두려움이 신앙으로 해결 되지 않으신다면
조직검사를 받으셔서 암이면 암,
양성종야이면 양성종양의 판저을 확실히 받으셔서
마음의 안정을 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후에 뉴스타트를 다시, 확실하게 시작하시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