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제가 직장다니면서 가끔씩 알레르기성 눈병으로 안약을 넣고 낫었는데요
제 아들이 두 달간 좋아졌다(간지럽다고 않함) 간지러워 했다를 반복중입니다
가려울때면 안약을 넣어주긴 하는데 오래 되면 시력에 문제가 올 수 있다고 하던데....
되도록 즐겁게 한 번이라도 웃으며 지내게 하려는데(면역이 좋아지라고)
어떻게 해야 할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음식을 가리지 않고 친구네 집에 가서 단과자도 먹곤하지요
(하지만 어린이집이나 친구네가면 무척 즐거워해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둘째의 출산을 앞둬 제 손길이 아무래도 더 적어질텐데...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