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요즘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교재하고 있는 분의 어머니가 이전에 5년 전에 암으로 수술을 하신 것 같고..
현재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신 것 같아요
현재 입으로 못 드시고 수액으로 영양공급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일요일 교회 다니는 분으로 신앙은 하시고 있는데.. 계속 안 좋아지는 것이 보여.
너무나 안타까워 글을 올립니다..
뉴스타트를 알려드리고 싶은데..
어떠한 방법으로 기도하고 준비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