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불멸설이 사단에게서 나온 발상으로 지옥의 공포에서 떨 필요가 없다는
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안도의 숨을 쉬는데요.
바울이 체험한 셋째하늘의 경험.
-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에서 바울이 몸안과 몸밖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나요?
마치 사람들이 말하는 유체이탈의 경험처럼 말하고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