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으로,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렇게 먹지도 못하고 백혈구 수치도 올라가지 않는
그런 답답한 상태까지 도달했다니요!

부디, 부디
아빠께서 저의 강의를 잘 들어보시고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약해진 상태에서
사랑하는 아드님을 더 이상 약해지지 않도록
인위적인 치료를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아드님의 골수도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피곤하고 지쳐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시고
부디, 뉴스타트 강의를 통하여
완전히 새로운 이해를 가지시고
다시 접근하시기를 바랍니다.

먹지도 못한다니---
아드님의 마음 속에 먼저 희망의 싹이 트기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하여 아빠와 엄마가 먼저
생명의 진리를 깨달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만 합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물리적인 방법을 찾지 마시고
마음을 감싸 안아주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4451
1969 만성신부전으로 투석으 하고 있습니다 이성재 2008.01.18 2354
1968 만성신부전증 soon 2005.10.19 2598
1967 만성신부전증 5기 1 코코바우 2015.10.12 3105
1966 만성신부전증 회복의 길을 알려주십시오 1 김길중 2009.08.30 2941
1965 만성신부전증, 투석은 안하지만 복수가 차기 시작한 환자입니다. 김지연 2002.01.26 4050
1964 만성신부전증에 대하여 이덕만 2008.02.03 2790
1963 만성위축성위염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secret 레몬 2018.07.10 13
1962 만성폐질환 1 이한익 2009.10.12 2886
1961 만인구원론 2 뉴에이지 2013.06.23 2364
1960 만인구원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 김유진 2011.12.02 1835
1959 말기 간암환자와 부종 1 준이 2014.09.13 3426
1958 말기 신부전증에... 강난영 2001.10.18 3988
1957 말기신부전증 노란연필 2006.02.11 2392
1956 말기폐암(지옥의 공포) 김상수 2006.07.13 3237
1955 말기폐암과 지옥의 공포를 이기신 김상수님! 이상구 2006.07.22 3141
1954 망막이상으로 뿌연하게 보입니다. 신경원 2002.08.04 3369
1953 매년 이맘때면 눈이 가렵고, 재치기에 고생 고생 최정규 2001.03.21 5053
1952 매실엑기스.. 1 김효준 2012.07.23 2876
1951 맨발 걷기의 효과 1 건강을위하여 2023.11.08 626
1950 맹장염도 뉴스타트로 치유 가능한가요? 1 정성열 2012.10.07 23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