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히6:4~ 도저히 받아드리기 힘듬니다 제발 좀풀어주세요
2014.07.05 11:55
가려운곳을가장시원하게 긁어주셔서 감사
조회 수 863 추천 수 0 댓글 1
-
존경하는 박사님께
-
영적분별에 대한 상담입니다.
-
현미에 대해 좀더 깊이 알고 싶어요
-
대한민국 의사중에 저를 치료할 수 있는 분은 이제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
저희아버지가간암말기이세요 박사님글좀읽어주세용
-
박사님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박사님께 정신적 문제있는 아들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
하나님의 치유가 시작된걸가요?
-
188기 회원임, 음식에 관한 질문
-
동생의 제1형 당뇨문의드립니다
-
아픈곳이 여기저기 옮겨 다녀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
남편의 무혈성괴사증
-
항암시 면역관리
-
박사님의 유투브 강의를 들으며 많이 배웠는데, 저의 아빠가 갑자기 위암이에요. 답변 부탁드려요..
-
감사함니다!
-
간질병에 대하여.
-
대퇴골두괴사
-
박시님 부탁드려요
-
박사님께서 추천하시는 비타민C의 하루 복용량이 있는지요?
-
조현병에 관하여 상담 드립니다.
-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대장암 3기 환자입니다
무한히 용서하십니다.
그런데 인간이 이것을 알고도 하나님의 무한한 용서를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거부한 죄인을
다시 돌아오게 하실 수 있는 다른 방도가 없으시다는 뜻입니다.
십자가를 받아드리고 기뻐하며 하늘나라를 맛보았다가
그것을 거부하며 십자가를 욕보이는 죄인을
어떻게 다시 돌아오게 할 방법이 있겠습니까?
님께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무엇을 오해하고 계십니다.
아마도 한번 구원을 받으면 다시는 회개나 기도가 필요없다는 가르침을 받으셨는지요?
기도하며 님의 사고 속에 사단이 심어준 오류를 발견하시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루스벨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