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반가운 목소리에
어!
바로 하유진 선생님이셨군요...
뉴스타트 수제비와 오줌 아가씨,
건강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길,
그래서 더욱 건강해지고 행복해 지는 뉴스타트의 길
두손을 모아 빛으로 눈을 뜨고 뉴스타트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진흙탕 속에서도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기쁨의 길을 다시 떠날 수 있다는
동지 하유진 쌤,,,
감사합니다....
전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저 또한 오랫만에 뉴스타트 가족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권영 맘이라면 더 잘 아실런지요.
조만간 다시 만나길 기도 드리며
김유묵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