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찼어요

by 순됭이 posted Jul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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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경혐한 분의 얘기를 듣고 상담에 용기를 가져 봅니다.


2년전에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31회 마쳤지만 결국 항암제에 지쳐  항암제 투여를 끝낸지 두달 됐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식욕부진 소화불량증세를 보이더니 한 2주부터는 배가 불러옵니다.


박사님! 그런건가요? 그런거라구 그대로 받아들여야하나요?


지금이라도 그곳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도움이 될까요?


이렇게라도 문의할 공간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